How to Help your Team to Master Self-Leadership

: 팀이 자기 리더십을 마스터하도록 돕는 방법

저자는 수 맥켄지 오렌지크리에이티브코칭 이사로 링크드인에서 리더십 관련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목록에서도 셀프리더십을 언급한 글에서 주요 부분을 스크랩하고, 저의 생각을 덧붙입니다.

팀이 자기 리더십을 마스터하도록 돕는 방법

자기 리더십은 곧 셀프리더십인데요.

셀프리더십은 자신이 주도적으로 조직의 관점을 이해하고 직무역할을 수정보완을 통해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러한 리더십을 구성원에게 방향성을 안내하고,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슈퍼리더십으로 불리웁니다.

슈퍼리더십은 곧 직책자, 장급의 임원진이 해당합니다.

How to Help your Team to Master Self-Leadership

The Four Areas of Personal Leadership. There is no escaping the fact that 90% of effective leadership is our ability to lead ourselves.

www.linkedin.com

글의 주요 부분을 읽다보면, 아래 영역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리더십의 사분면을 소개하는데요.

본 글에서는 1. 자기 리더십 부분만 언급합니다.

네 개의 영역 소개

1. 자기 리더십

2. 자기 관리

3. 다른 사람들의 지도력

4. 다른 사람의 관리.

*나중에 관련 글을 찾아서, 다시 포스팅해야겠어요.

글을 읽다 보면, 인상 깊은 문장이 있었습니다.

아래 내용인데요.

Leadership is an ‘always’ thing that has to be done consistently, without exception.

리더십은 예외 없이 일관되게 수행되어야 하는 '항상'입니다.

리더십은 그냥 어느 순간에 특정한 인물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것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셀프리더십 숙달된 사람들의 특징

1. 명확한 의사소통, 대상은 조직에 아이디어/혁신을 줄 수 있는 사람들과 협업 및 의견수렴

2. 개선과 피드백을 구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3. 다른 사람의 목표를 지원하고 응원! (팀 플레이어 지원)

4.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는 합리적인(이성적)판단력을 보여준다.

상위 항목을 정리하면,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고 그 안에서 자신과 조직의 역할 기여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본인이 성장하고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친다고 믿고 행동합니다.

이러한 모습이 자기 습관으로 관점이 일관성을 이룬다면?

그 다음 단계로 자기 관리로 넘어간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아쉽게도 그 부분의 글을 찾지 못했는데요.

자기 관리를 통해 조직과 자신의 균형점을 찾기 위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셀프리더십 관련 국내 논문자료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일부 다른 내용이 먼저 올라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