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체크1 (국내) FLEX 블로그 발췌_채용 전 레퍼런스 체크 법적 문제 검토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덧 일상적인 용어처럼 들리는게 있습니다. 바로 레퍼런스 체크입니다. 내가 살아온 직장생활에서 누를 끼친게 없는지, 혹은 잘 하는 것을 타인의 설명으로 어필할 수 있다면 그만큼 더 좋은 것은 없겠죠. 하지만 석연치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경험을 아직 많지 않지만, 최근에 레퍼런스 체크를 위한 정보를 적은 경우가 있는데요. 담당부서/연락처 까지 적어서 제출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서류전형에서 제출을 요청하니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정말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고, 혹시 모르니 당사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양해를 구하고 입력을 해서 제출했지만, 아직 느낌이 당황함은 가지실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생각을 해봤습니다. 면접을 통과하면 모.. 2021.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