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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트렌드 (국내외 소식)/채용_면접_인력계획

채용공고 올리기 위한 사이트 정리

by 카페디깅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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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nine koepfer on Unsplash

메타버스 게더타운, 제페토나 이프랜드 통해서 채용 부스가 설치되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비단 꿈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잠시 채용 사이트를 분류해서 기존 레거시라고 칭할 수 있는 채널을 탐색했습니다.



채용모집의 기본 전략
: 개인의견이 포함된 내용입니다. 인력공급이 급한 회사에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채용을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사실 이것은 경험자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 있지만요, 저는 한 번 이렇게 접근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기존 인력(상시 근로자 기준)을 통해서 입/퇴사자 2~3년 평균 흐름을 살펴봅니다. 이유는 인력흐름이 그간에 유연하게 진행되었는지 아니면 급락/등 시기가 두문불출하여 혼란이 있었던 분기지점이 있었는지 파악합니다. 이를 통해서 퇴사율이 입사대비 높거나 이직으로 빠질 수 있는 예상수치를 확보합니다.

그리고 해당 수요가 많은 팀이 상시적으로 존재하는 부서, 사업방향에서 점차 빌드업/확장/축소 등의 전략이 예상되는 부서의 인력공급라인을 점검합니다.

이후에는 경영진과 이야기할 수 있는 각 부서별 현황과 고충을 통해서 인력공급(휴직대비, 퇴사대비) 차원에서 신규인력 양성이나 전환배치 등의 고려할 구성원이 있는지 파악합니다.

파악이 어느정도 끝나는 시점에서는 내년 혹은 다음 분기 계획으로 모집이 진행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유지전략을 어떻게 해야 할지 기본적인 안을 마련합니다.

해당 안을 바탕으로 채용브랜딩 콘텐츠로 인력유입 통로를 활성화할지, 잠재적 pool을 계속 키워서 바켓 탤런트 영역을 구성할지 선택합니다.

단, 퇴직유보금과 인력 복지관련 비용을 고려하여 물가상승률 참고한 인상비율이나 급여테이블에서 한계치가 어느 정도 선을 잡을지 가이드도 관련 부서와 분기 단위 점검/토의를 거쳐서 버전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라도요..)

매 분기 말에는 정부지원 솔루션이 있는지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채용홍보나 기타 마케팅채널 tool 등을 살펴봐서 비고정적으로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합니다.

*상시적인 근로자수를 기반으로 인력현황/조직도를 정기적으로 공유하여 혹시 모를 상황에 모수를 철저하게 검증할 것!

채널 유형별 접근
: 개인의견이 포함된 내용입니다.


레거시채널, 온라인 중심으로 구성한 채용모집 유형입니다.
채용/소싱의 직접적인 개입이 가능한 채널을 분류합니다. 이것은 직접 업로드를 대다수 비중으로 두고 하는 것과 직접 연결하여 지원자 발굴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간접유형은 자연적인 유입 및 홍보 등을 통한 외부 연계 활용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접근유형 채널유형 서비스명 기타
직 접 기본포털 잡코리아  
기본포털 사람인  
기본포털 인크루트  
기본포털 커리어넷  
포털 워크넷 고용노동부 운영
포털 비즈니스피플 전문경력직
포털 피플앤잡 경력직, 외국계
포털 잡인덱스 기업체 채용툴 활용
포털 플렉스웍 원격근무 공고/지원자 지향
포털 스타트-업 잡코리아 스타트업 채용관
포털 점핏 사람인 개발자채용관
포털 이모잡 시니어
포털 캐치 신입/대졸
포털 서핏 업무 지식공유, 채용공고
플랫폼 원티드  
플랫폼 리멤버커리어  
플랫폼 블라인드하이어  
플랫폼 로켓펀치  
플랫폼 링크드인 직접소싱, 이력서 PR
서비스 프로그래머스 개발자/코딩테스트/모집공고
커뮤니티 Okky 개발자
커뮤니티 스펙업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취업대학교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취준위(취업준비위원회)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러닝미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취업의 신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취업의 달인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이공사 이공계 취업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잡지식 네이버카페
커뮤니티 독취사 네이버카페
소 계 30
간 접 대행 헤드헌터 활용  
대행 사내외 구성원 추천  
유입 인력 Pool 채널 오픈  
홍보 공공기관/잡 페어 등  
홍보 교육업체/서비스 연계  
홍보 대학교 취업센터 연계  
소 계 6
총 계 36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채널이 있을거에요.
추가적으로 발굴하고 생각을 구체화하면,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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