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릿 (Rallit)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IT교육 플랫폼인 '인프런' 이 만든 IT 채용 커리어 플랫폼입니다. 점핏(https://www.jumpit.co.kr/) 아니면 원티드를 떠올리는게 개발자 채용 플랫폼입니다. 원티드는 다양한 직군 채용도 올라오지만, 상대적으로 개발자 채용 공고가 메인포털인 잡코리아나 사람인 몹지 않게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렐릿은 이와 차별점이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1. 약 80만명 인프런 사용자에게 공고가 노출!
-> 실무자 및 준비하는 사람들이 타겟팅이 가능함
2. 채용 수수료 0%
-> 대다수 유명 서비스는 수수료가 있는데요, 여기는 0%
3. 직무 역량 노출 기능
-> 직무와 일치하는 인재 모집 가능, 연관도 낮은 구직자 지원과 구분 명확화
4. 칸반보드 형식으로 채용 단계 시각화
*칸반보드 : 개인적인 수준에서나 조직적인 수준에서 작업을 관리하기 위해, 작업 항목 표현을 위해 카드를 사용합니다.
프로세스 단계를 표현하고, 팀원을 초대해서 지원서에 대한 의견을 서로 기록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공고를 지역,직무를 중심으로 분류해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사이트와 차별화는 아니기에 조금 더 공고가 올라오는 것을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IT개발 외에도 다양한 교육 플랫폼 '인프런'
인프런 강사로 활동하는 직장인도 있기도 하니까 더 실무에 가까운 내용이 많다고 여겨지는데요.
갓취업 초년생도 직무 업그레이드를 위해 고민하는 실무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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